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임성재(CJ대한통운)가 플레이오프 최종전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임성재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 컨트리클럽(파72·765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25만달러) 3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김시우(CJ대한통운), 맥스 호마, J.T. 포스턴(미국) 등 6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 24위에 올랐다. 전날보다 24계단 상승한 위치다. 단독 선두 저스틴 토마스(미국)와는 13타 차이다.
페덱스컵 랭킹 26위의 임성재는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상위 30명 출전) 출전을 노리고 있다. 이번 대회서 28위 안에 들면 출전이 가능한 가운데 3라운드 맹타로 그 가능성을 높였다.
전날 공동 15위였던 김시우는 이날 1타를 줄이며 9계단 하락한 공동 24위가 됐다. 안병훈(CJ대한통운) 6언더파 공동 36위, 강성훈(CJ대한통운)은 1언더파 공동 63위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31위로 도약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서 11위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투어 챔피언십 출전이 가능하다.
[임성재.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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