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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사쿠라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SUMMER.LA"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사쿠라는 하얀 피부와 여신 미모를 뽐내며 다양한 장소에서 셀카를 찍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구에서 가장 귀엽다", "비주얼 어택", "갈수록 더 예뻐져"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사쿠라가 속한 그룹 아이즈원은 오는 21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 9월 1일 고베 월드 기념홀, 8일 후쿠오카 마린멧세, 25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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