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상중이 마동석의 근황을 전했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 손용호 감독이 참석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가 19일 V앱을 통해 방송됐다.
이날 김상중은 마동석의 인형을 소개하며 "마동석이 사실 마블 영화를 찍으러 영국에 갔다. 그래서 오늘은 함께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마동석은 MCU 새 영화 '이터널스'에서 길가메시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됐다.
한편,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오는 9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