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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2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전현무 소이현 MC로 진행되는 1일차 라인업에는 마마무, 트와이스, 하성운, CLC, 오마이걸, 모모랜드, 남우현, 이창민, 정세운, 엔플라잉, 진성, 청하, 우주소녀, 위키미키, 이달의 소녀, ITZY,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 제로나인(베트남)이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시상자로는 고준, 공서영, 김소유, 김재원, 남보라, 데니안, 박하나, 배수빈, 봉중근, 신소율, 윤상현, 왕빛나, 이수경, 이엘리아, 이완, 최자혜가 참석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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