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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치타가 캐처들의 매력을 파헤쳤다
22일 밤 첫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러브캐처2'에서는 첫 만남을 갖는 러브캐처와 머니캐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모든 캐처들은 제주도의 한 펜션에 모였다. 이들은 7박 8일을 함께하며 러브캐처와 머니캐처로 활약하게 됐다.
신동엽은 치타에게 "공개연애 중인 걸 알지만 누가 가장 매력적이냐"고 물었고, 치타는 "처음 보는 남자에게서는 다 매력을 찾는 편이다"라고 했다.
치타는 "저는 다 매력있다. 그 중에서도 장현우 씨가 굉장히 매력있는 상이다. 김민석 씨도 볼수록 귀여운 거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장도연 또한 "저도 김민석 씨가 눈에 들어오더라"라고 덧붙였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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