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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남편인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
미란다 커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남편 에반 스피겔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미란다 커는 여기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을 장식하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미란다 커는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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