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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억만장자 카일리 제너가 이부 언니 킴 카다시안과 야릇한 포즈를 취했다.
그는 2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킴 카다시안을 뒤에서 허그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미국 네티즌은 “여왕이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
한편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지난달 10일 '2019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엔터테이너 100명'(The Celebrity 100-The World's Highest- Paid Entertainers 2019) 순위에서 카일리 제너는 2,008억원을 벌어들여 테일러 스위프트(2,167억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사진 = 카일리 제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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