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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기입이 삐뚤어진다는 처서에 수영장에 왔어요 햇살은 아직 따끈하지만 바람은 벌써 선선하네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최근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인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는 5년여 열애 끝에 2017년 3월 결혼했고, 같은 해 9월 딸 아윤이를 출산했다.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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