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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추신수(텍사스)가 볼넷과 득점을 1개씩 기록했다.
추신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했다. 시즌 454타수 121안타 타율 0.267.
추신수는 경기시작과 함께 타석에 들어섰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우완 선발투수 딜란 시세를 만났다. 2S 이후 볼 4개를 골라내면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21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3경기만의 볼넷. 윌리 칼훈의 선제 우중월 스리런포 때 홈을 밟았다. 20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4경기만의 득점. 시즌 77득점째.
추신수는 3-2로 앞선 3회초 선두타자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풀카운트서 6구 85마일(137km)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3-5로 뒤진 5회초에는 1사 1,2루 찬스서 세 번째 타석을 소화했다. 초구 83마일(134km) 체인지업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추신수의 네 번째 타석은 3-8로 뒤진 8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이었다. 좌완 애런 범머에게 2B2S서 5구 89마일(143km) 컷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텍사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3-8로 졌다. 2연패했다. 63승67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3연승했다. 59승69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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