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KIA 중견수 이창진이 2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2사 1.2루 SK 김강민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캐치로 아웃시키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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