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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30)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7일(한국시간) “인터밀란 이적을 추진했던 산체스가 맨유에 남을 전망이다. 앙토니 마시알의 부상 때문에 맨유가 산체스를 잡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맨유에서 입지가 좁아진 산체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인터밀란 이적을 추진했다.
당초 주급에 대한 견해 차이를 보였지만, 인터밀란이 선 임대 후 완전 영입을 제안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올 시즌 맨유의 최전방에서 뛰고 있는 마시알이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로멜루 루카쿠를 인터밀란으로 이적시킨 맨유는 공격 자원이 부족한 상태다.
결국 맨유는 산체스를 잡기로 결심했다. 만약 산체스가 떠날 경우 2001년생 메이슨 그린우드를 선발로 써야한다.
한편,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마시알의 정확한 몸 상태에 대한 진단을 기다리고 있다.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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