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선발 이용찬이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SK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한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은 최근 5연승, 홈 6연승을 달리며 선두 SK를 5.5경기 차로 추격했다. 시즌 73승 47패. 반면 최근 2연패, 원정 4연패에 빠진 SK는 79승 1무 42패가 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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