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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연예계 친분을 자랑했다.
뷔는 29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wooga"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뷔는 배우 박형식, 박서준, 가수 픽보이와 함께 휴가를 즐기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또한 가수 겸 배우 박형식의 사진을 합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랑'팸 영원해", "존잘들의 모임", "눈호강 제대로"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 국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약 한 달간의 첫 장기휴가에 돌입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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