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IA 타이거즈는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서 8-2로 이겼다.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52승69패2무가 됐다. 7위를 지켰다. 5위 NC는 61승60패1무로 5위.
1회 1점씩 주고 받았다. KIA는 1사 후 김선빈이 우선상 안타를 날린 뒤 상대 실책으로 2루에 들어갔다. 프레스턴 터커와 최형우가 잇따라 우전안타를 날려 김선빈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NC는 박민우의 볼넷과 1사 후 이명기의 우전안타로 1,3루 찬스를 잡은 뒤 양의지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쳤다.
KIA는 2회초 선두타자 안치홍의 좌중간 안타, 황윤호의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무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한승택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최원준이 2루수 땅볼로 아웃된 사이 안치홍이 득점했다. 김선빈의 1타점 좌중간 적시타로 달아났다.
KIA는 3회초 최형우의 볼넷과 유민상의 우선상 2루타로 찬스를 잡았다. 2사 후 황윤호가 2타점 중전적시타를 뽑아냈다. NC도 3회말 양의지의 좌월 솔로포로 다시 추격했다. 그러자 KIA는 5회초 김주찬의 좌월 솔로포, 6회초 상대 실책과 김선빈의 볼넷, 상대 폭투로 잡은 찬스서 최형우가 2타점 중전적시타를 날려 승부를 갈랐다.
KIA 선발투수 김기훈은 5이닝 3피안타 3볼넷 2실점으로 3승(5패)째를 따냈다. 타선에선 최형우가 3안타 2타점 1득점, 황윤호가 4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했다. NC 선발투수 이재학은 3.1이닝 8피안타 1탈삼진 3볼넷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김기훈(위), 황윤호(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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