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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안재현과 파경 위기를 겪고 있는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이 베스트셀러 진입 후 인도네시아로 수출이 결정 되었습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이에 앞서 ‘눈물은 하트모양’이 e북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인터넷 화면을 캡처해 올린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안재현과 지난 2016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그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재현과의 불화를 폭로하고, 이혼을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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