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핑클’ 막내 성유리가 동물 보호에 앞장선다.
그는 2일 인스타그램에 “동물들이 행복한 곳은 아름다운 자연의 품이에요. 사람과 동물이 자연속에서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응원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SK텔레콤과 WWF가 함께하는 #동물없는동물원 #동물하트챌린지 에 참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JTBC '캠핑클럽'에 출연했다.
성유리 입장전문
동물들이 행복한 곳은 아름다운 자연의 품이에요.
사람과 동물이 자연속에서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응원합니다.
SK텔레콤과 WWF가 함께하는
#동물없는동물원 #동물하트챌린지 에 참여합니다!
'반려동물과 행복한 순간' '야생동물의 터전' '여행에서 만난 야생동물' 사진을 올려주세요. 여러분의 참여가 늘어날수록 후원의 의미는 더욱 커집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동참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