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KGC인삼공사 정호영, 현대건설 이다현, GS칼텍스 권민지, 한국도로공사 안예림, IBK기업은행 최가은, 흥국생명 김다은(오른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2019-2020 KOVO 여자신인선수드래프트'에서 1라운드로 지명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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