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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한국-조지아 평가전으로 인해 '해피투게더4'가 결방되고 '저스티스'는 평소보다 빨리 전파를 탄다.
5일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30분부터 KBS 2TV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이 중계된다.
이에 10시 방송 예정이던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최종회는 평소보다 40분 앞당겨진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11시 10분 전파를 타던 '해피투게더4'의 경우 결방된다.
한편 이날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A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10시 30분 터키 이스탄불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조지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사진 = 프로덕션 H·에프앤 엔터테인먼트 제공, KBS 홈페이지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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