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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에프엑스, 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멤버 루나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5일 SM엔터테인먼트가 루나와의 계약 종료 사실을 발표한 가운데, 루나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소감을 전했다.
루나는 "~~~~~~~"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f(x)에서 "빅토리아와는 새로운 방식의 협업을 논의 중이다. 크리스탈은 계약 기간이 남아 있으며, 엠버, 루나와는 계약이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 이하 루나 SNS 전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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