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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에게 요구한 아파트 가격은 얼마일까.
앞서 4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가 공개한 문자 메시지에는 구혜선이 이혼을 요구하는 안재현에게 "아파트도 줄래?"라고 맞받아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아파트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 소재의 지난 2012년 7월에 완공된 곳으로, 안재현이 구혜선과 결혼하기 한 달 전 매입한 아파트로 추정된다. 단지 내 가장 큰 면적인 148.2㎡(약 45평)를 7억 200만 원에 저당권 설정 없이 현찰 100%로 매입했다.
최근 실거래가는 약 9억 9,000만 원. 평균 매매가는 8억 2,000만 원에서 높게는 11억 5,000만 원까지 형성되어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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