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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윤정수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윤정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장다이어트는 나와는 크게 친해지지않는것으로 결정...다시 오른듯했으나 잘 빠져가고있고(역시 의사의 진료가 적중) 곧 앞자리8에서7로바뀐다...요요야~~~꺼져줘~~~^^니가 있을곳은 내몸뚱아리가 아니란다~~~제발 추석음식아...비켜가다오...상상 한원장님 감사!!!#간장다이어트#상상의원#상상 #다이어트#추석음식없어져줄래? #요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정수는 KBS쿨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윤정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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