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삼성 박승규가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무사 1루 김상수의 타석 때 키움 한현희의 견제 실책을 틈타 3루로 쇄도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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