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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홍진영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지동 대원 주말농장에서 진행된 '제12회 행복공감봉사단' 3차 봉사활동에서 송편을 빚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 조형섭 동행복권 대표이사, 복권홍보대사 겸 행복공감봉사단장인 가수 홍진영, 행복공감봉사단원 등 50명, 두리하나국제학교 탈북학생 50명 총 100명이 참석했다.
한편, 제12기 행복공감봉사단은 이달 9일 국립횡성숲체원, 10일 광주보훈요양원을 찾아 전국 단위의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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