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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하승진, 양동근, 김태형 SBS플러스 국장, 소유진, 서장훈(왼쪽부터)이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은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아이와 강아지가 평화롭게 공존 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고 이들이 함께할 때 더욱 커지는 기쁨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오는 8일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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