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프로 골퍼 안신애가 필드에서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안신애는 5일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안신애는 필드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하얀색 민소매에 드러난 볼륨감이 시선을 잡고 있다.
안신애는 1990년생 프로 골퍼 안신애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해 KLPGA를 대표하는 미녀 골퍼로 유명하며 지난 6월 14일 오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진행된 2019 KLPGA 투어 메이저대회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에 참가했다.
[사진=안신애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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