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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벤투호 ‘캡틴’ 손흥민(토트넘)의 활약상은 영국 현지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지아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황의조의 멀티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주장 손흥민은 선발로 나와 황의조의 골을 돕는 등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진을 이끌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경기 후 손흥민의 어시스트 소식을 전하며 “손흥민이 후반 교체돼 체력을 비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이 부상 당하지 않고 돌아오길 바랄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A매치 이후 빡빡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14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그 경기를 치르고 19일 올림피아코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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