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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삼시세끼 산촌편' 오나라 윤세아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즐겼다.
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오나라와 염정아,윤세아, 박소담의 산촌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오나라는 가장 먼저 일어나서 준비를 했다. 오나라는 지난 밤 "머리 안 감을 거다. 머리 말리는 데만 1시간 걸린다"며 머리를 감지 않고 잠들었다.
오나라가 일찍 일어난 건 샤워를 하기 위해서였다. 첫 번째로 일어난 오나라는 1번으로 샤워를 마칠 수 있었다. 오나라는 머리를 말리기 위해 닭장에도 다녀오고 헤어 드라이기도 사용했다.
오나라가 머리를 말리고 빗질을 하는 동안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가 흘러나왔다. 오나라와 윤세아는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사진 = tvN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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