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경기 취소가 잦아 경기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었던 SK가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까.
1위 SK 와이번스는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SK는 지난 3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8-1로 승, 2연승을 달성한 후 4일 연속으로 경기가 취소됐다. 특히 김광현-조쉬 린드블럼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은 지난 6일 두산 베어스전은 긴 시간 동안 지연된 끝에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다.
예보를 감안하면, 8일 경기는 정상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5일 만에 경기를 치르는 SK는 4번타자에 한동민을 배치했고, 고종욱은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이에 따라 SK는 노수광(중견수)-고종욱(지명타자)-최정(3루수)-한동민(우익수)-정의윤(좌익수)-제이미 로맥(1루수)-이재원(포수)-나주환(2루수)-김성현(유격수)으로 타선을 구성됐다. 선발투수는 앙헬 산체스다.
이에 맞서는 KT는 미세한 변화를 줬다. 박승욱, 오태곤이 번갈아 소화했던 2번타자(1루수) 자리에 문상철이 이름을 올렸다. KT 타순은 김민혁(중견수)-문상철(1루수)-강백호(우익수)-유한준(지명타자)-멜 로하스 주니어(좌익수)-박경수(2루수)-황재균(3루수)-장성우(포수)-심우준(유격수)이다. 윌리엄 쿠에바스가 선발 등판, KT 역대 최다인 13승을 노린다.
[한동민.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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