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술녀의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 추석특집은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63)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술녀의 집을 찾은 박준금의 모습이 담겼다. 한복과 잘 어울리는 장독대들로 가장 먼저 시선을 강탈한 박술녀의 집.
집안 곳곳에 있는 것들도 허투루 놓여 있는 게 아니었다. 전남 나주에서 공수해 온 맷돌은 물론 무성한 포도나무, 식탁으로 쓰는 커다란 돌 테이블 등이 눈길을 끌었다.
널따란 텃밭도 있었다. 계단을 올라가면 등장하는 텃밭에는 각종 야채가 자라고 있었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