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닭다리에 한맺힌 여자 아나운서...실컷 먹었습니다...여한이 없네"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이정민 KBS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닭다리에한맺힌여자아나운서 #이정민아나운서 #닭다리실컷먹었습니다 #쌍둥이 남동생들이 누나가 본인들땜에 닭다리 못먹어봤다는 건 #정말몰랐다며 #닭다리양보 해줬어욤 물론 늘 먹던 #닭목과 #뻑뻑살도 맛있게 먹었쥬 #암튼누난이제한풀었다

#여한이없네 #고맙다동생들아 #사랑한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1 '아침마당'을 김재원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정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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