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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톱모델 켄달 제너가 W코리아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켄달 제너는 1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W코리아 커버 사진을 올렸다.
W코리아 측은 “섭외하는데 6개월이 걸렸다”면서 “런던 교외의 한적한 집에서 촬영한 이번 커버는 나른한 가을의 공기 속에 켄달 특유의 카리스마가 어우러진 순간을 담았다”고 전했다.
켄달 제너는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의 이부동생으로 인스타그램에서 1억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대스타다. 2018년 가장 돈을 많이 벌어들인 모델 1위에 올랐다.
[사진 = 켄달 제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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