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 논란' 브레이브 걸스, 이슈 속 4인조 컴백 확정 [공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가 또 한 번의 멤버 재정비를 마치고 컴백한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6일 "그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한 음악을 위해 꾸준히 준비하고 있으며 또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도 기본기를 더욱 탄탄히 다지고 음악적 성장을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하며 함께 칼을 갈며 다음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018년, 민영, 유정, 은지, 유나 4인조로 재정비 후, '롤린'을 하우스댄스장르로 새롭게 발매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최근에는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브레이브 걸스 출신 BJ 박서아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루머 관련 해명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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