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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가 4059 세대들을 위한 뉴트로 감성 토크쇼 '낭만클럽'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6부작 '낭만클럽'은 음악과 음식을 사랑하는 스타들이 아지트 낭만클럽에 모여 청춘시절 가슴을 뜨겁게 했던 애창곡을 들으며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MC 이휘재와 지상렬이 그룹 라붐 솔빈, 배우 황석정과 함께 낭만클럽에 초대된 스타들의 사연을 이끌어낸다.
'낭만클럽' 첫 번째 손님으로는 배우 김보연과 박준금이 초대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밤 12시 25분 첫 방송.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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