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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으니까 더 예쁘네"… 리지, 근황 공개
2019-09-16 19:51:42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가수 리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리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월화극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이낭자’ 역으로 특별 출연 하게되었어요 오늘 밤 9시 30분 첫 방송 pa당 호r2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러블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리지는 한복을 입고 턱을 감싸고 있다. 리지는 청순하면서도 예쁨이 가득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리지는 16일 밤 첫 방송되는 종편채널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출연한다.
[사진 = 리지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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