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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김래원과 공효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김래원이 9월 2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올 가을 가장 솔직한 로맨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김래원이 오늘 9월 23일(월) 밤 11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주 빵빵 터지는 입담과 신혼 냉장고를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강기영 편에 이어 방송되는 이번 김래원 편은 냉장고 속 숨겨진 다채로운 재료부터 김래원의 특급 먹방까지 펼쳐져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래원은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둘도 없는 절친 호흡을 완성한 강기영과 함께 유쾌한 입담으로 숨겨왔던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애를 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캐릭터, 생생하게 표현된 대사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NEW]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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