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 창작 뮤지컬 '귀환-그날의 약속'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환’은 내년 한국전쟁 70주년을 앞두고 전사자 유해발굴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비무장지대(DMZ)에 묻힌 남북 전사자 공동유해발굴을 염원하고, 그 발굴 작업이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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