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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의자에 안자 있는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한국나이 42살이 믿기지 않는 피부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너무 예뻐” “하늘에서 천사님이 내려오셨나봐요” 등의 반응.
한편, 김사랑은 오는 10월 2일 개봉하는 영화 ‘퍼펙트맨’에 출연한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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