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NC가 19세 좌완 김영규의 완봉투를 앞세워 LG를 제압했다.
NC 다이노스는 2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6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NC 선발투수 김영규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깜짝 호투를 선보였다. 9이닝 동안 안타 7개만 맞고 사사구 1개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완봉승'을 거둔 것이다.
경기 후 이동욱 NC 감독은 "김영규가 다시 좋았을 때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제구가 장점인 선수인데 완벽한 제구를 보여줬다. 김태군의 리드도 잘 맞았다. 사실 5~6이닝 정도를 생각했는데 완봉으로 막아줘 대단하다는 말 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 팀에게도 큰 도움이 됐다. 김영규의 첫 완봉승을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NC 김영규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데뷔 첫 완봉승을 거둔 후 이동욱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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