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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변치 않을게' 1998년 5월12일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으로 '핑클'에 대한 사랑 변치 않을게 남아있는 노래처럼 늘...우리 그대로"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JTBC '캠핑클럽'을 통해 14년 만에 완전체 모습을 보여준 핑클은 이날 감독판으로 마지막으로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5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성유리는 드라마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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