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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겸 가수 최완정이 지난해 심한 우울증을 앓았었다고 고백했다.
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에서 최완정은 "갑자기 작년에 드라마가 뚝 끊어지면서 드라마 종영 한 두 달 전부터 우울증이 심각하게 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우울증이 얼마나 왔냐면 빨래를 베란다에 못 널겠더라. 극단적인 생각이 들어서. 내가 20충에 사는데 밑에를 못 보겠는 거야. 그래가지고 폭식하고, 잠 못 자고 그러다보니까 10kg이 쪘다"고 심한 우울증을 앓았던 작년을 떠올린 최완정,
그는 "이렇게 해서는 정말 큰일 날 것 같아가지고 하루에 5번씩 계단 오르기를 했다. 그런데 그거 하면서 너무 신기하게, 운동을 하면 지쳐서 그런지 잔다. 운동하고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어"라며 운동으로 우울증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사진 =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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