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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권상우가 손태영에게 프로포즈한 일화를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영화 '두번할까요'의 배우 이종혁, 권상우, 이정현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에서 한 청취자는 "과거 호주의 한식당에서 권상우 씨와 손태영 씨를 본 적 있다. 당시엔 모른척 했었는데 그 이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들렸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이에 권상우는 "내 인생 최고의 준비를 해서 호주로 놀러갔다"며 "손태영의 마음을 얻기 위해 1차 프로포즈를 호주에서 진행했다. 총 두 번 프로포즈를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세 사람이 출연한 영화 '두번할까요'는 생애 최초 이혼식 후 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권상우 앞에, 옛 친구 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SBS 파워FM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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