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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차태현이 복귀 초읽기에 나선다.
케이블채널 OCN 관계자는 2일 마이데일리에 "차태현 씨가 드라마 '번외수사'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번외수사'는 '트랩', '타인은 지옥이다'를 이을 세 번째 OCN 드라마틱 시네마. 한 번 문 사건은 놓지 않는 강력반 아웃사이더 불독 형사·열정은 넘치지만 시청률은 부족한 탐사보도팀 PD·전직 프로파일러에서 프로 셀러가 된 생활형 탐정·과거를 덮고 바를 운영하는 전설의 핵주먹 사장·국과수 에이스 부검의 출신 장례지도사가 모여 살벌한 미제사건을 통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내는 범죄 액션 수사물이다.
차태현은 극중 지역 경찰서 강력팀 형사 진강호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태현이 최종적으로 출연을 확정 지을 시, 예능 '1박 2일', '라디오스타' 하차 후 7개월 만에 시청자 앞에 서게 될 예정이다.
지난 3월 차태현은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조사 중 김준호와 태국 등 해외에서 내기골프를 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당시 차태현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해외에서 골프를 친 것은 아니고, 국내에서 저희끼리 재미로 게임이라 생각하고 쳤던 것"이라고 해명하며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자숙에 돌입했다. 이 가운데, 지난 5월 경찰은 차태현, 김준호의 내기 골프 의혹과 관련해 혐의없음으로 내사종결했다.
'번외수사'는 내년 상반기 편성을 계획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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