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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연기자 김승현(39)과 그가 출연 중인 토크쇼 종합편성채널 MBN '알토란' 작가가 열애를 인정했다. 다만 결혼설과 관련해서는 다소 다른 입장이다.
2일 한 매체는 김승현과 '알토란'의 A작가가 내년 1월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승현과 A작가는 출연자와 작가로 호흡을 맞추면서 올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전제로 수개월째 교제 중이다.
특히 매체는 김승현이 A작가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했고, 지난 추석 명절에는 예비 장인과 장모를 모시고 예비처가의 성묘에도 참석하는 등 알뜰살뜰한 면모를 보였다고 전해 결혼설에 힘을 줬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이날 김승현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김승현이 연인과 교제 중인 건 사실"이라면서도 "결혼은 아직이다.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등을 통해 알리겠다"고 밝혔다. 반면 MBN 관계자는 보도가 나온 직후 "교제 중이며 내년 결혼하는 것이 맞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지난 1997년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승현은 하이틴 스타로 전성기를 누리다 20살 당시 미혼부라 사실을 고백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러다 최근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가족과 함께 출연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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