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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앙투안 그리즈만이 팀 동료 리오넬 메시와의 관계가 생각만큼 원만하지 않다고 고백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일(한국시간) 그리즈만이 메시와의 관계에 대해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인터밀란과의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메시도 말이 없는 편이고, 나 역시 말이 없다. 그래서 친해지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우리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덧붙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자주 충돌했다. 특히 우루과이 대표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와는 악연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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