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의 대타 작전은 100% 성공이었다.
LG가 내세운 회심의 대타 카드는 박용택(40)이었다. 박용택은 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4회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무사 1,3루 찬스. NC가 프리드릭 대신 박진우를 마운드에 올리자 LG도 정주현의 타석에 박용택을 대타로 내보냈다.
박용택은 우측으로 큰 타구를 날렸고 우익수 스몰린스키가 펜스 앞에서 겨우 잡았다. 3루주자 구본혁이 득점해 LG가 2-0으로 달아날 수 있었다. 불안한 1점차 리드를 지키던 LG로서는 천금 같은 득점이었다.
박용택은 타구가 넘어가지 않은 것이 아쉬운 듯 쉽게 덕아웃으로 들어가지 못했지만 대타로서 역할은 충실했다.
[LG 박용택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4회말 무사 1,3루 1타점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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