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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신소원 기자] 배우 이열음이 '정글의 법칙' 논란 이후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였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는 배우 정우성·이하늬의 진행으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는 배우 서지석과 이열음이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열음과 서지석은 국내 최초로 게임형 VR 인터렉티브 스릴러 영화 'MADE'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서지석과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특히, 이열음은 SBS '정글의 법칙' 대왕조개 불법 채취 논란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6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 편에 출연한 이열음은 멸종위기종인 대왕조개를 채취, 태국 측이 이 사건에 대해 수사를 정식 요청했고 이열음을 형사 고소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열음은 지난 8월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이열음입니다. 최근 많은 팬분들의 걱정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그에 보답하는 좋은 활동으로 좋은 모습들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염려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부산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전세계 85개국 299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사진 = 부산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부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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