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세계 1위 고진영(하이트진로)이 국내 나들이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고진영은 3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660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첫날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고진영은 이정민(한화큐셀), 오지현(KB금융그룹), 김지영2(SK네트웍스)과 함께 공동 선두로 대회를 출발했다. 김보아(넥시스), 박소혜(나이키), 장하나(비씨카드), 박주영(동부건설), 이가영(NH투자증권), 다니엘 강(미국) 등 공동 5위와는 1타 차.
고진영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메이저대회 2승을 비롯해 4승을 신고하며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다. 2년 전 이 대회가 LPGA투어 대회로 열렸을 때 우승에 오른 기억이 있다.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는 2언더파 공동 11위로 대회를 출발했다. 시즌 5승을 노리는 최혜진(롯데)은 이민지(호주), 조아연(볼빅) 등과 함께 1언더파 공동 24위에 올랐다. 조아연의 신인왕 경쟁자 임희정(한화큐셀)은 이븐파 공동 36위다.
[고진영. 사진 = KLPGA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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