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김나라 기자] 배우 조진웅이 영화 '퍼펙트맨'에서 호흡을 맞춘 설경구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선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2019 BIFF)' 개막식이 열렸다.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의 진행 아래 그 성대한 막이 올랐다.
이날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조진웅은 "부산을 대표하는 배우 아니냐"라는 리포터 이수지의 말에 "부산에 올 때마다 항상 환대해주셔서 너무나도 흥분되고 기분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신작 '퍼펙트맨'에 대해 "극 중 건달로 나오는데, 까리한 건달이다. 휴먼 코미디물"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조진웅은 상대역 설경구에 대해 "설경구 형님과의 호흡이 영광스러웠다. 언제나 사랑하고 존경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즐길 수 있다. 85개국 299편의 초청작이 상영된다.
[사진 = 부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