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뷸러 6이닝 8K 무실점' LA 다저스, 워싱턴에 NLDS 기선제압

시간2019-10-04 13:01:12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LA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에서 산뜻한 출발을 했다.

LA 다저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워커 뷸러의 호투 속 6-0으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5전 3선승제로 펼쳐지는 디비전시리즈에서 첫 판을 승리, 이제 2승을 추가하면 챔피언십시리즈 무대를 밟는다.

다저스는 1회 선취점을 뽑았다. 안타는 단 한 개도 없었다. 선두타자 A.J. 폴락의 볼넷에 이어 2사 이후 코디 벨린저, 크리스 테일러가 연속 볼넷을 얻었다. 2사 만루에서 맥스 먼시가 패트릭 코빈을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기록했다. 한 이닝 볼넷 4개로 1득점.

이후 양 팀은 쉽사리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워싱턴은 4회초 2사 만루, 다저스는 4회말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지만 점수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다저스는 5회 추가점을 올렸다. 이번에도 공짜 득점이었다. 2사 후 벨린저의 볼넷과 테일러의 내야안타로 만든 1, 3루 상황. 먼시의 타구 때 상대 1루수 하위 켄드릭이 공을 뒤로 빠뜨리며 2번째 득점을 했다.

근소한 리드를 이어가던 다저스는 7회 승기를 굳혔다. 작 피더슨의 볼넷과 저스틴 터너의 우전안타, 테일러의 볼넷으로 2사 만루를 만든 다저스는 먼시가 페르난도 로드니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4-0.

이어 8회 대타로 나선 개빈 럭스에 이어 피더슨의 홈런포가 터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그 사이 마운드에서는 선발 뷸러가 호투를 이어갔고 디비전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다저스 선발 뷸러는 6이닝 1피안타 8탈삼진 3사사구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의 기대에 부응했다.

7회부터 나선 마에다 켄타도 1⅔이닝 2탈삼진 퍼펙트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

타선에서는 먼시가 빛났다. 먼시는 결승점이 된 밀어내기 볼넷에 이어 7회 쐐기타를 날렸다. 5회 상대 실책으로 나온 점수 역시 먼시의 타구였다. 3타수 2안타 3타점 1볼넷.

신인 럭스는 자신의 포스트시즌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워싱턴은 타선이 8회까지 1안타 무득점으로 침묵하며 고개를 떨궜다. 선발 코빈은 6이닝 3피안타 9탈삼진 5사사구 2실점(1자책) 투구에도 패전 멍에를 썼다.

한편, 다저스는 5일 열리는 2차전에 클레이튼 커쇼, 7일 펼쳐지는 3차전에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워커 뷸러(첫 번째 사진), 맥스 먼시(두 번째 사진). 사진=AFPBBNEWS]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 서장훈, 윤시윤에 충격 “나도 저 정도는 아냐”(종합)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