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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모델 최소미가 10월 4일, 1004(천사) 자신의 생일을 맞아 섹시한 비키니 뒤태를 선보였다.
최소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의 천사 생일을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특별한 날인만큼 소장용 사진 풀어버리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소미는 비키니에 어깨에 날개를 코디하고 아름다운 뒤태를 선보였다.
한편 최소미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직접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최소미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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